It is said that there are more than 500 varieties of olives in Italy. Leccino, Frantoio, Moraiolo and Canaiolo are some of the most frequently grown trees in Central Italy and are the primary varieties on our farm and are blended into making our La Predicata Extra Virgin Olive Oil.

The creation of extra virgin olive oil begins with the care and maintenance of the olive trees. The trees are pruned and cleaned twice annually. We then follow a very strict protocol of maintaining our trees organically. The grass around the trees is cut regularly and left on the ground so a good organic mulch feeds the soil. Every 2 or 3 years we also spread an organic fertilizer to further nourish the trees.

Picking of the olives usually starys near the end of October. We first spread large nets on the ground under the trees to catch our olives as we pick them. We pick by hand either with hand 'rakes' which strip the olives off the branches or using hand-held pneumatic flippers that gently knock the olives off the branches.

Notwithstanding that one of the many requirements to qualify as ‘extra virgin’ is that olives must be pressed with 48 hours of being picked, we ensure that our olives are always pressed within 1 day of picking. The olive mill (frantoio) that we take our olives to is located in a nearby town and has the most modern machinery which ensures the absolutely best olive oil. After unloading our olives there, they are cleaned of leaves and twigs, and then washed. After being ground into a paste, it is fed into large macerator bins which slowly churn the paste to separate the oil and water molecules. After about an hour, this paste is then fed into a huge centrifuge where the oil and water and sediments are physically separated. So actually the word ’pressing’ is a misnomer since the olive paste is no longer pressed but rather extracted via the centrifuge. The entire process is done without heat or chemicals added - thangs that most commercial olive oil producers do to extract much more oil from the olive oil paste but that dramatically reduce the quality of the oil. This extra virgin cold extraction process, on the other hand, ensures minimal oxidation and nutrient loss while preserving the freshness and wonderful rich flavour of the oil. After transfering our freshly extracted extra virgin olive oil to large, 50L stainless steel containers, it is brought home home to La Predicated and stored in our cold cellar. . It then rests for a week for some of the sediment to settle out gently after which we place it in our cans and label it. Because our oil is unfiltered to ensure maximum taste and nutritional content, some microparticles can settle out in the bottom of the cans over time. This is to be expected and is a sign of the quality of the oil.

Because extra virgin olive oil is very suseptable to damage from light and heat, you should try to store your oil away from any heat source like a stove or oven. We always package the oil tin cans or dark glass to prevent light damage.

Through every step in the process of creating our oil, it is our mission and our passion to produce and provide you with the highest quality organic Extra Virgin Olive Oil possible.

이탈리아엔 보통 500가지 종류가 넘는 올리브 종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중부 이탈리아에 가장 대표적인 올리브 종류인 Leccino, Frantoio,Moraiolo, Canaiolo 가 저희 농장에서 자라고 있으며 이것들이 블랜드 되어 최고의 저희가 자부하는 ‘La Predicata Extra virgin olive oil’ 이 만들어집니다.

우선 품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생산은 올리브 나무를 잘 보살피는 것으로 부터 시작 됩니다. 저희는 매우 힘든 도농이 요구되는 정기적인 가지치기와 농장 관리를 통해 --풀을 주기적으로 깎아주어 자연의 양분 제공과 100% 유기농 비료로 토양을 비옥하게 유지시켜주는-- 유기농법으로 유지하는 프로토콜을 매우 엄격히 따르고 있습니다.

올리브 수확은 보통 이탈리아 지역 대부분이 10월 말쯤에 시작되어 11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올리브 나무 아래 주변에 대형 그물을 깔아놓고, 빗모양으로 생긴 손 '갈퀴'를 사용하거나 휴대용 공압 오리발을 사용하여, 올리브나무에는 최소한의 피해를 주며 올리브를 가지에서 부드럽게 떨어뜨리는 작업 --즉 핸드 피킹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물에 떨어진 올리브들을 그물을 당겨 바구니에 담고 모여진 올리브 바구니들을 프레싱 하는 곳 Mill- Frantoio 으로 가져갑니다.

올리브 수확은 농장의 모든 나무에서 올리브를 다 수확한 다음 다 한꺼번에 모아서 한번에 기름을 짜내는 방식이 아니고 그날 수확한것은 산화가 일어나기 전 그날 밤이나 늦어도 그 다음날 바로 신선함을 유지한채 가까이에 있는 프레싱하는 곳 Frantoio - Extra Virgin Olive Oil 만을 짜내는 최신의 기계설비를 갖추고 있는 곳에 가져가서 프레싱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먼저 올리브 잎과 잔가지를 걷어내고 깨끗이 세척한 다음 올리브 과육 그대로 분쇄하게 되는데 그렇기에 100% 유기농으로 재배된 올리브 과실이여야 하는것이 중요한 조건이겠지요. 그리고는 바로 과육의 페이스트를 저온에서 물과 오일로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 -콜드 프레싱- 냉압착식 ( Cold pressing -정확히는 Cold Extraction - 27도 미만 저온에서 영양소와 섬유질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오일을 추출해내는 방법 ) 압착되어집니다.

그렇게 신선함이 가득 담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과육의 침전물의 일부가 자연스레 가라앉을 때까지 일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그 후 캔에 넣어지고 레이블을 붙이게 됩니다.

전혀 별도의 필터링을 하지않고 언필터드 오일을 캔에 담기에 간혹 병 바닥에 갈색 침전물이 보이기도 하는데 전혀 건강에는 해가 없는 언필터드 과정에서 나올수 있는 것이니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처음 짜낸 진짜 신선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음미시 칼칼한 후맛을 남길만큼 매콤함이 목안에 퍼지면서 잔 기침 까지 나오게 할 정도이지요 .

열과 빛에 매우 약한 올리브 오일은 산화되기 쉽지만, 이렇게 길러지고 생산되고 진정 신선한 100% 햇 오일만 담긴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라면 보통 1년 정도까지도 매우 신선한 맛과 영양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 서늘하고 빛이 차단된 곳에 보관은 필수랍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의 좋은 퀄러티를 만들어 주는 건 사실 유명한 브랜드 네임보다는 얼마나 정직하게 유기농으로 길러지고, 올바르게 영양 손실없이 최신 방식으로 오일을 생산해내며, 그해 첫 수확한 진정 햇 오일로만 병입하는가 하는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라프레디카타 올리브 오일의 퀄러티와 함께 저희가 자신있게 자부할수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